[BBS뉴스]경주에 울려 퍼지는 신라 천년의 소리   2015-10-01 (목) 10:00
관리자   430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주 첨성대 광장 일원에서

 

  
[앵커멘트]
 
성덕대왕신종은 현존하는 세계의 종 가운데 소리와 모양이 가장 뛰어난 종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통일신라시대 때 만들어진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2015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보도에 문정용기잡니다.
 
 [리포트]
 
 우리들에게 에밀레종으로 더 잘 알려진 성덕대왕신종
 
 BBS불교방송 주최로 한국의 우수한 소리 문화를 재조명하는 2015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경주 첨성대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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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레전은 에밀레 주제관을 비롯해 모형종 타종, 신라문화체험 마당, 신라 간등회, 전통문화공연 등으로 꾸며집니다.
 
 에밀레 주제관에서는 6개의 신라시대 범종 모형이 전시되며 에밀레종의 특징과 과학성, 주조과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 신라문화체험 마당에서는 에밀레종 비천상 탁본과 인경체험, 신라금관 만들기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성덕대왕신종을 디지털로 복원해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인서트/주상한/2015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 감독]
 
“네 올해는 처음으로 디지털 성덕대왕신종을 선보이고요 두가지 종류인데 하나는 디지털화 시켜서 모형에 영상도 나오고 종소리도 들리고 또 하나는 전통등으로 해서 화려하게 불을 밝히면 등으로서..”
 
 이번 축제에서는 신라 간등회를 재연하는 행사도 마련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대형 공작등과 용등, 황룡사 9층 모형탑 등을 비롯한 50여 개의 대형 전통등이 가을 밤 하늘을 장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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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년 행사 때마다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4톤 무게에 에밀레 모형종 타종 행사도 진행됩니다.
 
 축제기간 매일 오후 3시에는 특별한 힐링 콘서트가 열립니다.
 
 비천무, 선무도, 사찰 학춤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민속음악단 등 실크로드 경주 2015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무대공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9일 오후 6시 개막식에서는 불교음악 현악단과 국악인 박애리, 명상음악과 홍순지 등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레이져쇼가 펼쳐집니다.
 
 [인서트/주상한/2015 신라 소리축제 에밀레전 감독]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유망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한국의 우수한 종 문화를 느꼈으면 하는 바램이고 오실 때는 다른 것 필요 없이 넉넉한 마음으로 참여하시면 좋겠습니다.”
 
 성덕대왕신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정신을 기리는 ‘2015 신라 소리 축제 에밀레전’
 
 축제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종문화와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BBS NEWS 문정용입니다.
 
 

 

2015. 10. 01

 

문정용 기자 / babos1230@bbsi.co.kr

 

기사원본보기 :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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