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에밀레종소리 울리는 경주로 가자   2017-08-10 (목)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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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운대 항공관광학부 교수 황대욱
오는 10월7일(금)신라천년의 문화를 보여주는 신라문화제와 소리축제가 성덕대왕신종인 6t 규모 에밀레 모형의 장엄한 종소리를 울리며 경주 첨성대 잔디광장과 시내 봉황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그동안 언론에 노출되었던 경주의 불안한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버릴 준비를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 · 신라소리축제에밀레전 준비위원회에서 차분히 준비하는 것을 며칠 전 BBS대구불교방송국 사장이신 법일 스님을 만나 들 을 수 있었다. 얼마 남지 않는 시간이지만 감히 개막식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과 전국 시도지사님들의 참석을 제안해 본다
 경주는 세계 속의 문화관광지로 유네스코지정 불국사와 석굴암, 경주남산, 양동민속마을을 간직한 대한민국 관광의 보고로 국내외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는데 최근에 땅이 조금 흔들리다 보니 한옥들의 기왓장이 떨어지고 저 또한 집안의 가구들이 넘어지며 아끼던 기물들이 파손되는 안타까운 장면들 앞에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만 했었고 경주 방문을 계획했던 많은 분들을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
 우리민족은 '어려움을 당하면 서로 돕는다'는 뜻인 환난상휼(患難相恤)이란 아름다운 향약(鄕約)의 정신을 이어오며 실천 극복한 사례로 몇 년 전 충남 태안군의 유류피해 현장에 120만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단숨에 전국에서 달려와 복구하고 안면도에서 꽃박람회가 열릴 때는 도로의 교통이 마비 될 정도로 관람객이 방문하여 태안군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국민들은 화답해 주었다.
 한국 전통등의 효시인 신라시대 간등(看燈)을 재현한 대형 공작등과 용(龍) 등의 대형 모형등이 첨성대와 함께 은은한 야경을 연출하고 국보31호 첨성대와 국보21호 석가탑 등을 3D프린터로 실물출력하며 성덕대왕신종 비천상 탁본 체험도 하면서 초대형인 '에밀레 모형종 타종'은 신라소리축제에서 놓칠 수 없는 행사의 으뜸이다.
 지금 경주의 국제관광지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경북도지사와 경주시장님, 시름에 잠긴 관광사업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의 타종 시작 징소리에 전국16개 시·도지사들이 방문객들과 함께 안전한 경주관광을 알리는 축제 개막식 에밀레종을 울리는 감동적인 모습을 전(全)국민과 재외동포와 지구촌 세계인들에게 보여 줄 때 약간의 땅 흔들림에 놀란 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세계인들과 관광객들에게 평화롭고 안전한 대한민국 경주를 알리는 '2016신라문화제와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에 우리 함께 손잡고 경주로 가자. 국민들은 정치지도자들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기 위해 함께 손잡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고 감동한다.
경북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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